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년째라며 각 방송사에서 기획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그 첫타는 봉숙네의 전우...
연기파 배우들은 총 출동한데다, 추노로 이름값 높인 레드원 카메라로 전투신을 촬영했다며 한껏 기대감을 올렸으나...


뚜껑열어보니...
OTL


뭡니까? 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스토리는......



차라리 '서울 1945'를 다시 리메이크해줘............OTL



하긴.. 이놈의 정부에서 최운혁을 다시는 볼수 없겠지...
뭐, 그때도 신기하긴 했어.. 최.운.혁.이 주인공이라니...
대한민국에 두번다시 그럴 일이 생기긴 할까? ㅜ.ㅡ
아씨.. 갑자기 또 운혁이가 그리워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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