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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저녁 식사..
해오녀
2006. 7. 23. 20:59
2006. 7. 23. 20:59
밥 먹기 귀찮아서 삶은 국수.
그러나 들어갈 만한 야채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간장 양념에 간단히 비벼먹은게 전부였다.
보통은 밤에 야참으로 먹을적에 이렇게 만들어 먹곤 한다.
들어간 재료
-라고 할수 있으려나...;;;
왜간장. 마늘 다진것. 고추가루. 참기름. 참깨. 파 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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