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아침 출근길에 찍은 장미..
급하게 편집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집 앞 버스정류장 앞에서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
지난 5월 말부터 탐스럽게 핀 장미가 너무도 아름다웠다...
역시 6월의 꽃은 장미인가보다...
그리고 아무런 걱정 없다는 듯 자태를 뽑내고 있던 장미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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