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었다고 한옥마을에 국화가 한창일때 찍은 컷이다.
한바퀴 돌며 들어선 골목길...
지담의 담벼락안으로 감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지 않았던 날에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 보기 좋았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나온 날은 마침 구름이 끼어있었다.
가을이 되었다고 한옥마을에 국화가 한창일때 찍은 컷이다.
한바퀴 돌며 들어선 골목길...
지담의 담벼락안으로 감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지 않았던 날에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 보기 좋았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나온 날은 마침 구름이 끼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