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가를 보내고자 발악을 했더니, 가기도 전에 사망할까 두렵다.
업무에, 전시회 준비까지.. 그야말로 매일 밤 12시를 꽉꽉 채워 잠을 자는 중...
덕분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입술이 부르텄다. -_-
자잘자잘한 물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았구나..............( '')
오래오래 살고싶은 욕심이 있는데 말이지...쿨럭~ OTL
업무에, 전시회 준비까지.. 그야말로 매일 밤 12시를 꽉꽉 채워 잠을 자는 중...
덕분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입술이 부르텄다. -_-
자잘자잘한 물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았구나..............( '')
오래오래 살고싶은 욕심이 있는데 말이지...쿨럭~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