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오랜만에 만난 절친과 치킨에 맥주....를 하려다 운전해야 해서 친구는 맥주..

난 무알콜 칵테일...



색감이 이뻤는데.. 사진에는 생각만큼 잘 안나온듯..

운전을 하며 꼭 지키는 철칙중 하나가 운전을 할거라면 단 한모금도 알콜을 입에 대지 않는다.. 라는 것...

평소에도 술을 즐기는 타입이 아닌데다, 마실일 있으면 아예 차를 두고 약속장소에 나간다. 이건 내가 운전대를 잡는한 무조건 지키는 내 철칙..

 

가끔 한잔정도는 괜찮다고 권하는데... 난 싫어요.. 싫다구요.. 예비살인자따위 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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