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만 되면 장염에 걸리는게 하나의 일이 된 것 같다.
지난 일요일부터 장염으로 죽다 살아났음... -_-
아파죽겠는데, 일이 한꺼번에 떠 밀려오는 바람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조퇴도 못하고, 아픈 몸 붙잡고 허덕거리며 몸을 혹사시켜야 했다.

아아... 어디 한달간 잠적해버렸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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