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못해 누군가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증오스럽다.
앞 뒤 생각말고 관둬야 하는 걸까...
인간들이 어째 그러나 몰라...
그 나이를 대체 다 어디로 먹은걸까...
꼭 저같은 생각밖에 못하는게지...
그 나이 먹고, 그딴 생각밖에 할줄 모르는 인사를 그래도 마음을 너그럽게 써 가여워 해야 하는걸까...
앞 뒤 생각말고 관둬야 하는 걸까...
인간들이 어째 그러나 몰라...
그 나이를 대체 다 어디로 먹은걸까...
꼭 저같은 생각밖에 못하는게지...
그 나이 먹고, 그딴 생각밖에 할줄 모르는 인사를 그래도 마음을 너그럽게 써 가여워 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