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미친놈이 '한일병합 100주년' 이란다. -_-
앞으로 정계로 나갈놈들은 무조건 '한국사 능력시험 1급에 합격해야만' 자격을 주는걸로 바꾸자..
(뭐, 1급문제보니까 별 어렵지도 않지만..)
특히, 일제식민사와 근현대사에 대해서 빠삭하게 꿰고 있어야 여의도판에서 날아차기를 하든 이종격투기를 하든 할수있는 자격을 주도록하자...
별로 길게 살지도 않았지만 이젠 살다살다 별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다 들어보는구나...
2. 잘하는 애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깎아내리지는 말자...
자기들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잘 하고 있는애 깎아내리면 좋냐? 좋아?
오히려 난 쇼트트랙이 한창 인기 좋을때 중계 독점권을 가져간 주제에 파벌싸움 이후로 생까고 있는 SBS와 파벌싸움을 제대로 중재하지 못한 연맹이 욕을 한바기지 이상 얻어잡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만?
(나 쇼트트랙 무지 좋아한다. 새벽에 중계한 경기도 다 봤다고.. 피겨보다 더 좋아했다고.. 피겨는 '와~ 아름다워라.. 환상이야.. 저런 인간같지 않은 생물들..' 수준으로 봤지만, 쇼트트랙은 미친듯이 봤다고.. 알간??)
재능있는 애한테 투자하기는 커녕 '세상은 냉혹한 법이야.. 네가 알아서 다 해!!' 라며 외면하다 애가 나가서 벌어온 돈 삥땅 뜯는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고개 빳빳이 들고 애먼 사람을 잡는거냐?
할일없으면 정말 집에가서 '발이나 닦던가!!' (돌아온 일지매 1권 참고..( ''))
3. 오랜만에 영화관 갔다가 진상커플을 제대로 만났다.
부부인지 연인사이인지.. 어두웠지만 연인이라기엔 나이가 좀 들어보였고 (30대 후반정도?) 나이든 부부라기엔 좀 젊어보이는 커플이 내 왼쪽자리에 앉았다. 영화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자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끊지 않고 받는것도 짜증나는데, 남편인지 남친인지를 바꿔주며 한참을 통화하는게 아닌가... -_-
제대로 미친것들이었다.
그리고는 영화 마칠때까지 쌍으로 릴레이로 전화를 받고 수시로 문자를 날리고 별 쇼를 다하더라..
XX 영화끝나고 제대로 싸워주려고 기세를 바짝 올렸는데, 엔드글자 올라오자마자 총알같이 튀어올라 밖으로 나가더라.. 빌어먹을!! 오늘 제대로 미친척하고 날뛰어주려고 했건만..
내 귀중한 2시간과 영화비 4천원 물어내 이 잡것들아!!!!!!!!
오늘 10시 40분 상영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를 전주 롯데 8관 N열에서 감상한 커플아...
너네 또 그딴식으로 극장와서 영화 볼거라면 집에서 DVD 빌려서 봐라!! 괜히 남의 귀중한 문화시간을 방해하지 말고!!
최신 DVD 빌리면 2천원밖에 하지 않는다. 극장에서 진상짓하려고 쏟아붓는 돈 5천원(조조)보다 3천원이나 훨씬 싸게 먹힌다.
내 돈 내고 내 시간을 이렇게까지 침해받는 것은 또 진짜 오랜만이다. 아.. 또 생각할수록 열받네.. 그 커플이 튀어나가기전에 붙잡고 '그딴 진상짓 할거면 영화관 오지 말아!!!!' 소리를 천번은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데 젠장!!!!!!!
앞으로 정계로 나갈놈들은 무조건 '한국사 능력시험 1급에 합격해야만' 자격을 주는걸로 바꾸자..
(뭐, 1급문제보니까 별 어렵지도 않지만..)
특히, 일제식민사와 근현대사에 대해서 빠삭하게 꿰고 있어야 여의도판에서 날아차기를 하든 이종격투기를 하든 할수있는 자격을 주도록하자...
별로 길게 살지도 않았지만 이젠 살다살다 별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다 들어보는구나...
2. 잘하는 애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깎아내리지는 말자...
자기들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잘 하고 있는애 깎아내리면 좋냐? 좋아?
오히려 난 쇼트트랙이 한창 인기 좋을때 중계 독점권을 가져간 주제에 파벌싸움 이후로 생까고 있는 SBS와 파벌싸움을 제대로 중재하지 못한 연맹이 욕을 한바기지 이상 얻어잡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만?
(나 쇼트트랙 무지 좋아한다. 새벽에 중계한 경기도 다 봤다고.. 피겨보다 더 좋아했다고.. 피겨는 '와~ 아름다워라.. 환상이야.. 저런 인간같지 않은 생물들..' 수준으로 봤지만, 쇼트트랙은 미친듯이 봤다고.. 알간??)
재능있는 애한테 투자하기는 커녕 '세상은 냉혹한 법이야.. 네가 알아서 다 해!!' 라며 외면하다 애가 나가서 벌어온 돈 삥땅 뜯는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고개 빳빳이 들고 애먼 사람을 잡는거냐?
할일없으면 정말 집에가서 '발이나 닦던가!!' (돌아온 일지매 1권 참고..( ''))
3. 오랜만에 영화관 갔다가 진상커플을 제대로 만났다.
부부인지 연인사이인지.. 어두웠지만 연인이라기엔 나이가 좀 들어보였고 (30대 후반정도?) 나이든 부부라기엔 좀 젊어보이는 커플이 내 왼쪽자리에 앉았다. 영화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자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끊지 않고 받는것도 짜증나는데, 남편인지 남친인지를 바꿔주며 한참을 통화하는게 아닌가... -_-
제대로 미친것들이었다.
그리고는 영화 마칠때까지 쌍으로 릴레이로 전화를 받고 수시로 문자를 날리고 별 쇼를 다하더라..
XX 영화끝나고 제대로 싸워주려고 기세를 바짝 올렸는데, 엔드글자 올라오자마자 총알같이 튀어올라 밖으로 나가더라.. 빌어먹을!! 오늘 제대로 미친척하고 날뛰어주려고 했건만..
내 귀중한 2시간과 영화비 4천원 물어내 이 잡것들아!!!!!!!!
오늘 10시 40분 상영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를 전주 롯데 8관 N열에서 감상한 커플아...
너네 또 그딴식으로 극장와서 영화 볼거라면 집에서 DVD 빌려서 봐라!! 괜히 남의 귀중한 문화시간을 방해하지 말고!!
최신 DVD 빌리면 2천원밖에 하지 않는다. 극장에서 진상짓하려고 쏟아붓는 돈 5천원(조조)보다 3천원이나 훨씬 싸게 먹힌다.
내 돈 내고 내 시간을 이렇게까지 침해받는 것은 또 진짜 오랜만이다. 아.. 또 생각할수록 열받네.. 그 커플이 튀어나가기전에 붙잡고 '그딴 진상짓 할거면 영화관 오지 말아!!!!' 소리를 천번은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