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삼겹살을 굽고 남은 한덩어리로 만든 한끼 식사..
삼겹살을 바삭하게 구워준 뒤, 그 기름에 야채를 볶고, 역시 한끼 분량으로 남아있던 토마토 소스와 밥을 넣어 볶아주면 끝...
느끼할것 같아 역시 전날 먹고 남은 깻잎을 잘게 채 썰어 고명으로 올려주면 붉은색과 푸른색이 잘 조화된(?) 색감을 자랑한다.
물론 깻잎향도 좋다..
전날 삼겹살을 굽고 남은 한덩어리로 만든 한끼 식사..
삼겹살을 바삭하게 구워준 뒤, 그 기름에 야채를 볶고, 역시 한끼 분량으로 남아있던 토마토 소스와 밥을 넣어 볶아주면 끝...
느끼할것 같아 역시 전날 먹고 남은 깻잎을 잘게 채 썰어 고명으로 올려주면 붉은색과 푸른색이 잘 조화된(?) 색감을 자랑한다.
물론 깻잎향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