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취미삼아 집근처 공터에 기르던 부추..
날이 추워지면서 그동안 기르던 부추들을 모두 거둬 오시며 한다발 만들어 오신 부추꽃.
꽃이 핀 부추는 처음 본다.
그리고 소박한게 정말 예쁘다.
지금 우리집 식탁을 장식하는 중..
아빠가 취미삼아 집근처 공터에 기르던 부추..
날이 추워지면서 그동안 기르던 부추들을 모두 거둬 오시며 한다발 만들어 오신 부추꽃.
꽃이 핀 부추는 처음 본다.
그리고 소박한게 정말 예쁘다.
지금 우리집 식탁을 장식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