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다른 사진으로 대체 될 예정입니다...
어제 회식이 끝난 후, 경기전 근처의 The Story에서 차를 마셨다.
밤이고, 또, 이제 낙엽이 거의 져, 풍광이 근사하지는 않지만, 밤에는 또 밤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눈오는 겨울날 2층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면 근사할 것 같다.
무엇보다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내 입맛에 딱 맞는, 다른 찻집에 비하면 전혀 달지 않은 맛있는 차를 마실수 있다는 점...
다만, 커피 전문점이라, 다양한 종류의 차가 없어 아쉽다. 겨우 고른 사과 생과일 주스는 사과를 직접 갈은데다, 달지 않아 딱 먹기 좋았다...
어서 눈이 내리지 않으려나... 그래야, 또 2층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우아함을 떨어볼 수 있을텐데...
어제 회식이 끝난 후, 경기전 근처의 The Story에서 차를 마셨다.
밤이고, 또, 이제 낙엽이 거의 져, 풍광이 근사하지는 않지만, 밤에는 또 밤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눈오는 겨울날 2층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면 근사할 것 같다.
무엇보다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내 입맛에 딱 맞는, 다른 찻집에 비하면 전혀 달지 않은 맛있는 차를 마실수 있다는 점...
다만, 커피 전문점이라, 다양한 종류의 차가 없어 아쉽다. 겨우 고른 사과 생과일 주스는 사과를 직접 갈은데다, 달지 않아 딱 먹기 좋았다...
어서 눈이 내리지 않으려나... 그래야, 또 2층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우아함을 떨어볼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