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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12월에 만든 어묵탕
해오녀
2012. 2. 15. 20:49
2012. 2. 15. 20:49
작년 12월... 둘마트에서 어묵을 싸게 팔길래 사두었다가, 눈 내리는 날 만들어 먹은 어묵탕..
육수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나와서 만족했었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바라보며 거실에서 뜨끈한 어묵탕을 먹어 더욱 기분좋았던 하루...
(뭐 곧 동생님이 낼름 하드 날려먹고 튀어서 악몽같은 복구 작업을 벌였지만.. -_-)
다시 먹고 싶고나~~~
이번 주말에 영화보고 돌아오며 둘 마트에서 어묵 한봉지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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