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바람이 매섭게 몰아쳤고, 춥더군요..
-그 와중에도 덥다고 문을 여시고 그도 모자라 선풍기를 강풍으로 트시는 어머니!! OTL-
따끈한 국물요리도 먹고 싶고, 우울한 기분도 떨칠겸 국수를 삶아보았습니다.
실은, 매콤한게 먹고싶어 '비빔국수를 할까' 했는데, 날이 추워서 국물이 있는게 더 당기더라구요..
멸치육수에 말은 국수를 아주 좋아해요..
간편하게, 금방!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이용해서 해 먹을수 있는 음식!!
깔끔한 국물색을 내기 위해서, 간장 대신에 소금으로만 간을 했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은 없지만, 적어놓은 글만 보시면 -그냥, 사진만 딱 봐도.. -_-;;; - 누구나 손쉽게 금방 만들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날이 쌀쌀해지니, 이제부터 봄이 올때까지 출출한 제 배속을 채워줄 좋은 파트너입니다. ^^
해가 질 무렵에는 바람이 매섭게 몰아쳤고, 춥더군요..
-그 와중에도 덥다고 문을 여시고 그도 모자라 선풍기를 강풍으로 트시는 어머니!! OTL-
따끈한 국물요리도 먹고 싶고, 우울한 기분도 떨칠겸 국수를 삶아보았습니다.
실은, 매콤한게 먹고싶어 '비빔국수를 할까' 했는데, 날이 추워서 국물이 있는게 더 당기더라구요..
멸치육수에 말은 국수를 아주 좋아해요..
간편하게, 금방!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이용해서 해 먹을수 있는 음식!!
깔끔한 국물색을 내기 위해서, 간장 대신에 소금으로만 간을 했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은 없지만, 적어놓은 글만 보시면 -그냥, 사진만 딱 봐도.. -_-;;; - 누구나 손쉽게 금방 만들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날이 쌀쌀해지니, 이제부터 봄이 올때까지 출출한 제 배속을 채워줄 좋은 파트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