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 테라에 1쿨 닫는 곡
노래 가토 미리야
슬픔을 끌어안고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의미를 알고싶어 나는 여기 있어요.
미워하고, 상처입히고, 허우적거리는건 몇 번이고 똑 같아요.
계속 찾고 있었어요. 사랑을 원하며, 헤매이는 희망을...
Love is this 어떤 일이 있어도
손을 꼭 맞잡고 우리들은 살아갈거에요.
(그 어떤) 슬픈일이 있더라도,
Trust you baby 영원히
당신을 믿어요.
마주보는 것을 겁내며, 몇 번이고 손을 뿌리쳐도
꼭 잡은 손을 놓지않아요. 당신은 포기하지 않아요.
하나 하나 떠올려봐도, 역시 당신 곁에 영원히 있고 싶어요.
내가 그토록 찾던 그 사람이에요.
Love is this 지금 맹세해요.
난 당신만을 바라볼테니, '사랑해요' 라고 몇번이고 말해요.
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I know why I love you
제발 baby please....
영원한 사랑의 증표를 약속해요.
이 날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If you make promise baby yeah yeah
Love is this 지금 맹세해요.
나는 당신만을 바라볼테니, '사랑해요' 라고 몇번이고 말해요.
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Lover is this 지금 맹세해요.
나는 당신만을 바라볼테니, '사랑해요' 라고 몇번이고 말해요.
난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명작 '테라에' 첫번째 엔딩입니다. 캐논 선율에 맞춘 아름다운 곡이지요. 특히나, 1쿨의 시로에의 죽음 뒤에 흘러나오는 엔딩은 정말 사람 가슴을 후벼팝니다. OTL
테라에 보컬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잔잔한 캐논 선율과 역시 잔잔한 노랫말..
개인적으로는 엔딩이 바뀌지 않고, 마지막회까지 이 곡으로 갔으면 정말 좋았겠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시디 팔아먹어야지요..( ..) 타이 업인데...
애니메이션의 내용도 내용입니다만, 워낙에 OST가 좋아서, 정말 200% 동화되어 봤습니다. 뒤늦게 불타올라 완결본지가 언젠데, 엠피3 사자마자 가장 먼저 테라에 OST 부터 옮겨놨어요.. 그 정도로, 감동의 도가니탕이랄까...
나중에 원작 사서 읽어보니, 그렇게 잔인할수가 없더란....orz
(애니는 정말 해피엔딩이었던거야!!!!!!!)
개인적으로 미성년자 애들 (그것도 정신적 성숙도가 거의 성인에 맞 먹는) 생고생 시키고, 언해피로 끝내는 걸 가장 싫어라 합니다만, 테라에 만큼은 수긍.. 수긍을 하지 않아도 애들이 행복한게 아니니.. 이거 원... 뭐 밭에 굴러도 이승이 장땡이다는 사상이라면, 뭔 짓을 해도 살아있는 편이 좋기야 합니다만... 살아도 그렇게 고독하게 살 거라면, 깔끔하게 그렇게 허무하게라도 가는게 낫더라구요... orz
오랜만에 솔져 블루와, 솔저 신에게 묵념을......... 쿨럭~
애니의 솔져 아스카는 복에 겨운거라니까.... OTL
노래 가토 미리야
슬픔을 끌어안고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의미를 알고싶어 나는 여기 있어요.
미워하고, 상처입히고, 허우적거리는건 몇 번이고 똑 같아요.
계속 찾고 있었어요. 사랑을 원하며, 헤매이는 희망을...
Love is this 어떤 일이 있어도
손을 꼭 맞잡고 우리들은 살아갈거에요.
(그 어떤) 슬픈일이 있더라도,
Trust you baby 영원히
당신을 믿어요.
마주보는 것을 겁내며, 몇 번이고 손을 뿌리쳐도
꼭 잡은 손을 놓지않아요. 당신은 포기하지 않아요.
하나 하나 떠올려봐도, 역시 당신 곁에 영원히 있고 싶어요.
내가 그토록 찾던 그 사람이에요.
Love is this 지금 맹세해요.
난 당신만을 바라볼테니, '사랑해요' 라고 몇번이고 말해요.
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I know why I love you
제발 baby please....
영원한 사랑의 증표를 약속해요.
이 날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If you make promise baby yeah yeah
Love is this 지금 맹세해요.
나는 당신만을 바라볼테니, '사랑해요' 라고 몇번이고 말해요.
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Lover is this 지금 맹세해요.
나는 당신만을 바라볼테니, '사랑해요' 라고 몇번이고 말해요.
난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명작 '테라에' 첫번째 엔딩입니다. 캐논 선율에 맞춘 아름다운 곡이지요. 특히나, 1쿨의 시로에의 죽음 뒤에 흘러나오는 엔딩은 정말 사람 가슴을 후벼팝니다. OTL
테라에 보컬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잔잔한 캐논 선율과 역시 잔잔한 노랫말..
개인적으로는 엔딩이 바뀌지 않고, 마지막회까지 이 곡으로 갔으면 정말 좋았겠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시디 팔아먹어야지요..( ..) 타이 업인데...
애니메이션의 내용도 내용입니다만, 워낙에 OST가 좋아서, 정말 200% 동화되어 봤습니다. 뒤늦게 불타올라 완결본지가 언젠데, 엠피3 사자마자 가장 먼저 테라에 OST 부터 옮겨놨어요.. 그 정도로, 감동의 도가니탕이랄까...
나중에 원작 사서 읽어보니, 그렇게 잔인할수가 없더란....orz
(애니는 정말 해피엔딩이었던거야!!!!!!!)
개인적으로 미성년자 애들 (그것도 정신적 성숙도가 거의 성인에 맞 먹는) 생고생 시키고, 언해피로 끝내는 걸 가장 싫어라 합니다만, 테라에 만큼은 수긍.. 수긍을 하지 않아도 애들이 행복한게 아니니.. 이거 원... 뭐 밭에 굴러도 이승이 장땡이다는 사상이라면, 뭔 짓을 해도 살아있는 편이 좋기야 합니다만... 살아도 그렇게 고독하게 살 거라면, 깔끔하게 그렇게 허무하게라도 가는게 낫더라구요... orz
오랜만에 솔져 블루와, 솔저 신에게 묵념을......... 쿨럭~
애니의 솔져 아스카는 복에 겨운거라니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