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롯트 제도용 잉크

2005년 1월 18일에 그린 것입니다.
4B로 그린 뒤 펜터치까지 해본 것입니다만..
역시..
절망스러운 그림들..OTL
네이버에서 공개했던 '나의 지구' 이후로 두번째 펜터치를 해본 것입니다.
요즘엔 귀찮아서, 연필로만 그리고 펜터치도 안하고 있어요... -_-

둘다 생각나는대로 그려서 인물이..........;;;;
이누야샤는 뉴타입 과월호에서 슬쩍 본게 기억나서 그렸고, 가영이는 그냥 대충 옆 이누야샤 얼굴보면서 맞춰본겁니다.
-정말 절망스럽다...-

실은 이 애니를 보지도 않고, 봐도 가장 좋아하는 커플은 미륵&산고 커플입니다.
그 둘을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에 워밍업으로 그린게 '저것들..' 이지요... ( ..)
그리고, 그 결과물의 절망스러움에, 미륵과 산고는 포기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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