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딸기 시즌에 언젠가부터 유행처럼 번지는 각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내어놓는 딸기 음료들...

배부른 점심을 먹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날이 너무 추워서 그냥 가까운 망고식스로...

춥다면서 딸기음료는 먹어야겠기에, 스무디..( '')


뭐,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프랜차이즈 음료가 다 그렇지 뭐.. 비주얼만 그럴싸... 가격은 높고.. 뭐.. 그런거지 뭐....

갑자기 옛 사무실 근처 남매가 아담하게 운영하는 카페의 수제청음료들이 먹고싶어졌다. 진짜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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