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또 대여점 나들이를 한번 했습니다요. ;;;;

루어 3~5권
사고싶어졌습니다. 팔팔한 쿠야와 하루를 보는게 참으로 기분이 좋군요. ;;;;
우주 한복판에 떨어져도 살아남을것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하루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그에 비해서 미루는... 영....;;;

물론, 걔도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다는 것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쓸데없는 신경 소모전을 벌이는게 영 별로군요.
감정의 깊은 골이 금새 풀리기야 하겠냐만은, 이제쯤은 '어리광도 정도껏 부려!!' 라는 심정이랄까요....;;;;
미루가 빨리 껍질을 벗기를....
-어째 루크와 잘 될것 같아보이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런감? 거기에 예전에는 하루랑 미루랑 서로 뒤바뀐 운명이라고 생각까지 했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고... 어쨌든 하루랑 같이 넘어온걸로 봐선 얘도 뭔가 한 몫 하는 애인것 같은데, 하루가 정령이라면 얜 다크계열인감... -

어쨌건, 꽃미남들이 와르르 등장해준덕에 다시금 헬렐레~ 모드...( ..)

그런데, 쿠야더러 해태눈이라고 욕하던 하루... 만만치 않는 해태눈인 것 같은데?
고향에서 본 남자, 그거 쿠야 아니었수?
-판타지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을 살린다면...;;;-


츠바사 12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있다.
샤...샤오랑... 자네 보는 맛에 보고 있다네.... -_-


후르츠 바스켓 18
링이나, 하루나, 참 스타일리쉬한 커플....
머리 긴 링도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커트 머리 링은 정말 예쁘던데...
성숙하기도 하고, 뭔가 청초해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토오루와 쿄우도 둘의 관계가 변화가 있을 조짐이 확연히 보이고...
-이미 스포일러를 왕창 당해버렸지만....-
그러니까, 토모씨 목소리로, 쿄우가 이런저런 얘길 하는것을 듣고 싶어!!!!!!!!!!!!
후르바 DVD를사고 스페셜 피쳐를 보면서, 토모씨가 상당히 쿄우에게 동화되어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는데, 지금의 전개를 본다면 무척 기뻐할듯....
쿡쿡... 좌담회에서 유키에 대한 질투심을 숨기지 않고 발산한 당신의 그 모습... 난 아직 기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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