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맛보다
전주 신시가지 오그릴
해오녀
2014. 12. 21. 20:33
시작은 분위기 있게...
맛차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행수에 맞게 원하는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우리의 선택은 한우초밥...
매콤했던 치킨 샐러드..
함께한 일행과 고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 고기가 들어간 메뉴들만 골라 시키기 시작했다.
파스타와 피자....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의 질이다.
다만 내 기준에는 너무 짜서... 간이 조금만 더 약하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