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두 집 살림을 서서히 접습니다.
해오녀
2016. 9. 25. 10:33
두 집살림이 너무 힘들어 자주 접속할수밖에 없는 곳을 메인으로 갑니다.
이곳은 시간이 날때마다 들르려 노력할게요...
저를 아시는분들은 자주 접속하는 그곳이 어디신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